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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뉴욕 동물원 4살 호랑이 '나디아' 코로나19 확진, 동물원 측 "직원한테 전염된 듯"
세계 최초로 코로나19에 감염된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의 말레이시아 호랑이 '나디아'. [사진 브롱크스 동물원] 미국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의 호랑이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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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동물원 4살 호랑이도 코로나 확진···"직원에게서 전염"
코로나19 감염된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 호랑이. 로이터=연합뉴스 미국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의 호랑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5일(현지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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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성희의 시시각각] ‘기생충’에 기생하기
양성희 논설위원 ‘국뽕’이란 단어를 싫어하지만 이럴 땐 ‘국뽕’ 한 사발을 마시는 게 인지상정이다.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에 ‘기생충’이 불리는 순간 소름이 돋았다. 오래전 ‘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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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, 뉴욕경찰 총격피습에 "주지사-시장 나약한 리더십탓"
지난 주말 총격이 발생한 미국 뉴욕 현장. [AP=연합뉴스] 지난 주말 미국 뉴욕에서 경찰을 표적으로 삼은 총격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경찰관 2명이 다쳤다. AP통신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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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16세 납치 소녀 귀가…“母과잉보호 때문” 자작극 자백
뉴욕경찰이 공개한 납치 피해자 캐롤 산체스와 범행 차량의 모습. [사진 뉴욕경찰 트위터 캡처] 지난 16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 브롱크스의 대로변에서 발생한 16세 소녀의 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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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한복판 16세 소녀 납치사건의 반전···경찰 "자작극 의심"
뉴욕경찰이 공개한 납치 피해자 캐롤 산체스와 범행 차량의 모습. [사진 뉴욕경찰 트위터 캡처] 미국 뉴욕 브롱크스의 대로변에서 일어난 16세 소녀 납치 사건이 자작극일 가능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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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뉴욕의 쇼크' 대로변서 16세 소녀 납치…경찰, 현상금 걸고 공개수배
뉴욕경찰이 공개한 납치 피해자 캐롤 산체스와 범행 차량의 모습. [사진 뉴욕경찰 트위터 캡처] 16세 소녀가 미국 뉴욕 브롱크스의 대로변에서 차량으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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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와칭] 쿵푸 영화는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나? 쇼브라더스의 쿵푸신드롬
메인 [IMDb]워쇼스키 자매(형제였던)의 에서 네오(키아누 리브스)는 전통적인 중국옷을 입고 무술을 배웁니다. 타란티노의 에선 끝없이 무협영화를 오마주하며 고전적인 B급 쿵푸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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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종현의 여기 어디?] 뉴욕 명소로 뜬 ‘조커 계단’에서 광대 춤을…
영화 '조커'의 흥행 속에 실제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. 뉴욕 브롱크스의 일명 '조커 계단'. 조커가 춤을 추었던 이곳은 팬들 사이에서 성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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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종현의 여기 어디?] 인증샷 5000개 육박하는 ‘조커 계단’
뉴욕 브롱크스 웨스트 167번가 일명 '조커 계단'에서 한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영화는 때로 뜻밖의 유행을 만든다. ‘기생충’에서 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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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뉴욕의 명소 '조커 계단'이 서울 이태원에?
영화 '조커'의 배경이었던 미국 뉴욕의 브롱크스 웨스트 167번가의 계단이 영화의 인기와 함께 관광명소로 변했다. 미국 뉴욕 브롱크스 웨스트 167번가의 계단에서 한 여성이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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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적 없는 뉴욕 우범지대가 관광명소로…영화 ‘조커’의 기적
영화 조커의 한 장면. 뉴욕 브롱크스 웨스트 167번가의 한 계단에서 촬영했다. [사진 워너브러더스] ‘자유의 여신상, 타임스스퀘어…’ 미국 뉴욕을 상징하는 명소들이다. 뉴욕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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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우리 들어가 춤춘 간큰 여성…"사자 놀리고도 살았다"
사자 우리에 들어간 여성. [사진 @realsobrino 인스타그램] 미국 뉴욕주 동물원에서 사자 우리에 들어가 춤을 춘 간 큰 관람객의 영상이 논란이다. CNN방송과 N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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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만7000명 목숨 앗아갔다…美 '죽음의 진통제' 12조원 소송
오피오이드 성분이 든 마약성 진통제 '옥시코돈'. [AP=연합] 한적한 아파트에 가구는 많지 않았다. 작은 침실엔 방금 입어본 듯 몇 벌의 드레스가 올려져 있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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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폭발물 공포’를 불러일으킨 뉴욕 압력밥솥 20대 남성 용의자 체포
폴리스라인이 설치된 풀턴 지하철역. [AFP=연합뉴스] 미국에서 지하철역 등에서 전기압력밥솥을 이용한 ‘폭발물 공포’를 일으킨 20대 남성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.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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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세 할머니 "결혼 안 한 게 장수 비결"
[사진 CBS·인디펜던트] 올해 107세를 맞은 미국의 할머니가 장수 비결로 '비혼'을 꼽았다. 미국 언론 CBS는 1일(현지시간) 뉴욕 브롱크스에 사는 루이즈 시그노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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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종분열' 불붙인 트럼프, 2020 백인 유권자에 '올인'했다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민주당 여성의원들에 "당신네 나라로 돌아가라"는 트윗을 하자 한 여성 시위대가 버지니아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앞에서 대통령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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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틴 "랩의 바탕은 마약·시위…국가 타락시킬 수 있어 통제해야"
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. [중앙포토]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랩(Rap) 음악을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1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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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워싱턴리포트] 영·미를 배회하는 공산주의 그림자
차기 노리는 미국 민주당, 영국 노동당의 유력 주자들 좌파 이념 전진 배치…공유경제에 익숙한 미국 내 18~ 34세 밀레니얼의 61%가 사회주의 지지해 2011년 미국 보스턴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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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하원 외교위원장 유력 윌슨 “종전선언보다 비핵화가 먼저”
미국 공화당의 조 윌슨(71) 하원의원은 북한 비핵화와 종전선언의 순서를 놓고 “비핵화가 선행돼야 한다”고 밝혔다. 사우스캐롤라이나주 6선의 윌슨 의원은 미국내 한인 시민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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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노예제도 느껴보라"…흑인학생 밟은 백인교사
아프리카 출신 이주자들의 고통스런 역사. [사진 픽사베이] 미국의 한 중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에 노예 제도를 설명하면서 흑인 학생을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발로 등을 밟아 미국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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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코파일] 동물원 코끼리가 같은 행동 반복하는 이유
지난 7월 더위에 지친 대구 달성공원 아시아코끼리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샤워를 하고 있다. 사육사들은 코끼리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하루 세차례 샤워기를 틀어준다. 프리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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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‘성난 황소’ 실제 복서 별세
배우 로버트 드니로(왼쪽)와 제이크 라모타.로버트 드니로가 주연한 영화 ‘성난 황소(Raging Bull)’의 실제 주인공인 복서 제이크 라모타가 20일(현지시간) 별세했다. 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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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'성난 황소'의 주인공, 전설의 복서 제이크 라모타 별세
로버트 드니로가 주연한 영화 ‘성난 황소(Raging Bull)’의 실제 주인공인 복서 제이크 라모타가 20일(현지시간) 별세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. 향년 95세. 미국 연예매